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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새롭개 year 2020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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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미뤄왔던 블로그를 쓰는 당일은 처음이과 인기 앞에 의미 있는 처음을 해 두고 싶어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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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에어스타 충전 중, 쥐띠라고완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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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서 제일 괜찮았던 존-♥내가 산것도 있었는데, 받은게 대부분이라서(최고로 칠수있는 달조명, 오르골 특히♥), 왠지 귀여워 보여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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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집 근처 카페 서울에 있는 카페처럼 세련된 느낌은 적어도 혼자 카페에 갈 수 있게 되면 왠지 상회하는 곳.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고 사장님 instargram을 보면 열심히 운영되는 것 같아 응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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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톡을 사면 썰매를 타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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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에 썰매타러 갔던 날, 백수와 콜라보 한것이 스키장인줄 알고 친구에게 가려고 했는데, 썰매장이 4개 있다니까, 슬로프가 더 끌려서 가게가 되었어.ᄒᄒ 의견보다 재미있었어ᄒᄒ 내년 겨울에 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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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도 귀엽지만 스노우윌랜드 자기 캐릭터가 너무 귀여웠다.sound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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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전에 마스크를 썼었어요. 所の거소음엔 너무 답답했는데, 목하적응... 이런 것에 적응하고 싶지 않다.코로 자신을 제발 끝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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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 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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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의 마지막날에 고향에 가서 설날까지 일했다. 설라라고 해서 점원의 밥집에 자신을 가지고 온 떡국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음식도 많아서 든든하게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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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광양불고기^야간에 근무가 끝나서 아깝지 않다고 인천에서 진주로 돌아와서 다음날 진도로 가족여행을 갔다ᄏᄏᄏ도중에 배고파서 들른 광양평도 좋고 믿는 수요미식회 나쁘지 않았던 곳이라고 갔는데 나쁘지는 않아...? 그냥 이렇게 먹는 불고기 자체가 내 취향은 아닌 것 같아.슈퍼에서 한 묶음 사서 프라이팬에 볶아먹는 그 불고기가 더 맛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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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 한 장으로 얘기했잖아요.ᄒᄒᄒ 수영장 때 매번 갔는데 너무 춥냐고...휴가갔나, 극기훈련 갔나, ᄒᄒᄒ 겨울에도 운영했었기 때문에, 잘 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물도 따뜻하고, (물속에 있어도 추운) 탈의실에서 수영장까지 가는 바닥이 진심"올소리 위를 걸어도 그것보다는 좋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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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쏠루비치 사진도 잘 못 찍고 예쁘지 않으면 막내는 수영욕심으로 조금 더 있었지만 다른 소가족은 두 번이나 못 참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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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대로, 인기전의 날씨는 놓칠 수 없다!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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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 내진주 가기전 진도에서 점심료기 겁본한 맛있어 반찬은 모두 맛있어 sound식이 좀 달지만 나는 달콤한 sound식 나쁘지 않으니까 맛있었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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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도 한국요리.. 한식에 미친사람들... 사천에 있는 곳 같은데, 이쪽도 배불러서 안먹는다고 해놓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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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도로 가자 기록용 이 카페 어딨어... 삼천포,사천포,자기엄마취향같은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지만 아위를 제일 좋아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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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액자처 소음춘 엄청 울었구나.눈 부릅뜨고 자신 오지 않을까 했는데, 의견보다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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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에 가서 제일 빠져버린 루미큐브 인천에 와서 본인도 동생들이랑 ジェ랑 매일 밤 몇시간씩 했는데 요즘은 좀 뜸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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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그와인은 날 동상과 니폰네퐁캉마에 가서 마라샹궈 맛을 시켜봤다.또 더그 와인 정막탄 진주에는 얼마 전 소음이 생겼다고 하는데 더그 와인 사람들이 많았다.진주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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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초랭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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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를 썼더니 귀가 거칠고, 본인의 귀에 멍이 든 것 같다고 호들갑 떨었더니, 후배에게 멍이 안나고, 자국만 있다고 찍어주고 ᄏᄏᄏᄏ 너무 아파 ᅮ 멍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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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의 목적은 시청의 어린이 아이스 스케이트장이었지만, 코로 자기때문에 닫고 아쉽게 덕수궁 산책을 했다. 상점에 들어가지 않아도 갈때마다 좋다고 느끼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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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 전화하면서 쇼핑하고 나서 night에서 샐러드를 먹는다고 하면 샐러드가 어떤 night이냐고 혼난다ᄏᄏᄏᄏ이 사진 보내줘서 견해보다 든든하다고ᄏᄏᄏᄏᄏᄏ요즘 China드라마를 보는 킬레하 본인만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어차피 China드라마는 클리셰 투성이고 이야기로는 거기니까 주인공의 얼굴이 마음에 드는 걸 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라이관린 본인은 드라마를 보면서 먹었다.흐흐흐 얼굴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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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이름, 더 열심히 했던 복싱의 왼쪽이 관장님이 하던 걸 오른쪽이 자기 이름을 잘 정리했다고 생각하면 마스터가 아니네.새로운 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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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벨 스토리 고티폴레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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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 자신의 영향으로 한산한 공항의 갤런게이트,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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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약속이 있어서 합정감 #카밀로라 너희도 가고싶어서 저장해둔 곳에서 친구들도 먹고싶다고 해서 갔는데 웨이팅한 가끔.. 더이상 웨이팅하고 싶지 않아 그래도 맛있었다. 특히 라자냐가 계속 생각나 파스타는 흔히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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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언니가 벼룩시장에 참가한다고 해서 응원하러 간 건데 첸이 후원하는 마켓이라니? 묘하다...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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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진은 없고, 이날 찍은 사진은 꼴찌랑 이거 한 장 ᄏᄏ 근데 나 치즈 돈까스가 미친 듯이 언니가 끝날 때까지 바로 옆 페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렸는데 친국가가 저걸 마셔도 괜찮겠냐면서 기사를 찾아 보여줬어.기사제목이 "빽다방 커피마시고 눈앞이 흐리다" 이런거였어www 카페의 함량이 크다고 ᄏᄏᄏ 파란기의 나는 반도 안먹고 계속 눈 앞이 흐리는데?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는데? 그래서 친국 기사를 괜히 보여줬어.근데 정말 기분이 안 좋고 몸이 갑자기 안 좋아서 입도 안 맛있었고 밥 먹기가 힘들었는데 치즈 돈까스가 너무 맛있어서 먹고 싶어졌어.연돈후 돈까스 집들이 상향 평준화 된 건가요?때 먹는 돈가스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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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중국에서 닭고기가 제일 좋아.인천 공항 지하 1층에 있는 가업 식당 삼계탕을 추천으로 처음으로 밥의 사진은 잘 안 찍지만, 이것은 안 찍다고.맛있으니까 또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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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가시 무가가 가는 날이 존 죠은보면 내 생애 1전날에서 선물 뭐 하고 싶냐고까지 물어보았는데 본인 정말 이런 건 눈치 없고 아이들이 가지고 달라고 1번 생각.(눈물)평생 1전날이지만 생애 1은 아니니까 집들이만으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지에 맨얼굴에 안경 쓰고 갔지만 울음 이 같은 글씨 케이크 잉사도우루 만을 받지 아니라고 노린 잉리ー감동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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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도 받았어~♥ 접시와 세장인데 접시사진은 잃어버리면 마음에 들어서 낮마다 커피마셔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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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위시리스트에 이것저것 넣어놨는데 이번 선물로 아주 많이 받았어 sound 후훗, 이럴 줄 알았으면 진짜 마음에 드는 거에 넣을걸.스타벅스컵과 에뛰드치크보드게이더등 선물이 갑작스럽고 재미있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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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를 고르지 못하면 아쉬워하며 밥먹고, 결국 포크로 먹고 말았지;; 이 케이크 정말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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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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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요♥ 아니, 이 사람들이 누구를 덕택으로 알아~~♥ 뒷면은 뒷모습의 펜스니까 더 귀여워~♥ 최근에는 몇개인가 택배로 도착했는데... 나중에 사진찍어서 추가해야겠다. 이번에 태어나서 한 명만 보냈는데, 선물 역대급으로 많이 받았어.학교 다닐 때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준 적이 없었다.새해 들어 해야 할 일을 정리하면서 주위 사람을 더 잘 돌보겠다고 썼다.오전에는 나는 관련되기를 너무 늦게 해서 아무래도 연락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성격을 조금 바꾸어서 올해는 감정을 더 써야지, 귀찮더라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그 결심을 실천하기 전에 이렇게 큰 감정을 받았고, 올해는 무조건 이 깨끗한 감정을 되찾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따뜻한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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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에 있는 치과에 가서 혼자 카페. #핀커피, 요전에 왔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크림이랑 커피랑 섞어서 먹으니까 맛있었어.쿠로타카 라떼 최고얌♥ 후, 이 날 내가 영어를 못할거란걸 깨닫고 너무 충격받아서 꿈도 영어로 꿈;; 이 영어는 해도 끝이 없어.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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