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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드라마 리뷰 ] Remindersเพราะคิดถึง, 20하나9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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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indersเพราะคิดถึง, 20첫 9​*편수:3편*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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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쌍 중의 1상의 이야기. 달콤하거나 괜찮다고 할수록 쓸데없이 이것은 사고와 질투, 그래서 생기는 오해에 눈물이 되어 넘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거치며 그 마음을 다시 한번 제대로 느끼게 된다. 괜찮아, 나쁘지 않아라는 마음을 아직 확실하게 단정할 수 없어 뒤늦게 그 고민을 깨닫기도 하고. 나는 Perth Saint를 가장 좋아했기 때문에 Pin Son에 초점을 맞춰보니 둘의 고민이 너희가 좋았고 Two Wish의 이야기는 너희가 귀엽고, Phun Noh의 이야기는 뭔가 신뢰감이 바탕이 되어 백적인 감정이어서 좋았어(특히 나쁘지 않고 드라마 속에서 Mean이 너희 귀엽고, Perth와 Mean이 함께 나쁘지 않은 씬들 너희가 웃기고 재미있었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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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쩐다 꽉 찬 말라인이 본인의 드라마틱한 전개가 있어 본인은 아니었지만 가볍고 멋있는 드라마였다. 짧은 시간에 얘기가 촉박하게 끝난 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White Captain, Perth Saint, Mean Plan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드라마는 보는 재미와 의의가 있지 않을까.정말 축제 같았던 팬미팅 장면까지 보고 이 프로젝트가 계속되니 영토도 참 좋을 것 같았다.(Love of Siam의 Mario와 Pchy가 본인에게 왔을 때 완전 깜짝!!)! 이후, 시즌이 만들어 지면 God가 본인에게 왔기때문에 Bas가 본인에게 오면 재미있을것 같다. 싶은데 그것이다 2moons의 배우들이 전부 자신 오면 더 좋다는 의견까지 당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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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나오는 주인공들 속에서 Perth가 나이는 제1 어려도 연기는 제1이 잘한다는 소견한다. 솔직히 BL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가 눈에 띈 적이 별로 없었는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Perth는 눈빛 연기가 너 없이 눈물 장면을 볼 때마다 감탄한다. 보면 동시에 박히게 되어 슬픈데, 눈물을 글썽이는 오목한 눈도 소견이 극에 달했을 때 방울져 떨어지는 그 찰나의 순간도 정말 ェ아한다. (LBC에서도 6화의 Ae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제1그에은츄은 아하는~)눈에서 이수 토리를 하는 18세밖에 안 되Perth의 향후의 성장과 작품을 더 기대하게 되는 이유. 평소 모습도 좋지만 연기하는 Perth는 더 좋다. 12월에 방송 대책이라는 1타이 넷플릭스 시리즈도 즐거움~뭐든지 욜도욱도하고 선하고 옳다고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응원하고 연기하는 모습도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シ, 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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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에 움직이는 것은 처음이지만 정말 칭찬하고 백만 송이를 하고 싶지 않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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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Pete과 TinCan의 스토리가 아니라 PinSon과 TwoWish의 다른 스토리지만 익숙한 제복에 익숙한 장소, 익숙한 노래를 들으면 역시 Love By Chance 2가 읽고 싶다는 소견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다시 한번 PerthSaint의 AePete를 MeanPlan의 TinCan을, MarkGun의 KlaNo를 TitleEarth의 TumTar를 보고 싶다. 기약 없는 시즌 2을 여전히 기다리고 봐라, 언젠가 정말로 시즌 2의 소식이 들리고 오면 그때 내가 블로그를 하고 있지 않아도 기쁜 이 드라마 소식만은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Reminders로 시작해서 LBC 2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끝나는 보기 리뷰~제목의 댁 공주에서 린, 린, 이쁘고 가끔 꺼낼 것 같은 선물 같은 드라마'Remindersเพราะคิดถึ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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