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네트워크 용어 정리 & 네트워크 슬라이싱 (Network Slicing) (가상화 /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4:22

    >


    1. 네트워크 용어설명-LAN(Local Area Network):상황증거리 통신망으로 네트워크 매체를 이용하여 집, 사무실, 학교 등의 건물과 같은 가까운 지상을 한 곳에 연결하는 컴퓨터 네트워크-MAN(Metropolitan Area Network):도시권 통신망으로 큰 도시 또는 캠퍼스에 퍼진 컴퓨터 네트워크. LAN과 WAN의 중간 사이즈. DSL 전화망, 케이블 TV 네트워크를 통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대표적-WAN(Wide Area Network): 광역 통신망에서 넓은 지리적 거리 및 장소를 오가는 통신 네트워크, 또는 컴퓨터 네트워크-이더넷(Ethernet):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의 하나로 주로 LAN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기술규격-VPN(Virtual Private Network): 큰 집단 여러 곳에 퍼지는 컴퓨터를 연결하는 사설 네트워크를 만들 때, 하나하나가고 물리적으로 보안망 내에 따라 취약한 기술, 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설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다.


    >


    <출처:tp-link>-스위치:다른 LAN간의 트래픽을 송수신 하는 장치. 건물이나 캠퍼스, 오피스나 데이터 센터에서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 전화와 같은 장치를 컴퓨터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데이터교환지원


    >


    <출처: Cisco>-공유기(Router): 서로 다른 네트워크간의 데이터 전송에서 최적 경로를 설정하고 해당 경로를 따라 통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 데이터 패킷(Packet)을 컴퓨터 네트워크간에 제시하고, 모바일, 음성, 비디오등의 에기프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유·모바일 네트워크를 접속. 기본적으로 인터넷 트래픽을 적절한 목적지로 옮기는데 도움이 된다.


    >


    <출처: Cisco>


    >


    <출처:IT동아> - 오버레이 네트워크: 하이퍼바이저라고 하는 서버 가상화 기술에 의해 LAN 를 가상화하는 기술. 아래 그림과 같이, 자기 부담의 데이터 통로를 가상화에 의해서 그룹에 맞추어 복수의 통로를 생성.이를 통해 지금까지 라우터 자체 스위치와 같은 물리 네트워크 기기가 다음에 행해지고 있던 처리의 일부를 서버 가상화와 같은 소프트웨어가 뒤를 이을 수 있게 되어 저렴한 기기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출처:도서/집에서 배우는 가상화의 기본 개념>-SD-WAN(SDN)을 확장해 엔터프라이즈 WAN(Wide Area Network)를 설계·배포하는 기술. 종래의 비싼 MPLS VPN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저렴한 초고속 인터넷 회선을 이용해 기업이 사설 오버레이 네트워크 및 VPN를 발생·활용하는 역할-고객인 기업에 있어서 SD-WAN는 염가의 초고속 인터넷 회선을 이용해 VPN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 주지만, 통신 품질의 문제가 존재. 통신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제공해 온 MPLS VPN와 같은 Managed VPN 서비스에 위협이 될 수 있지만, VPN 시장 자체의 사이즈를 늘려, 기업에 보다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


    >


    <출처:NETMANIAS/TECH-BLOG>​ ​ ​ ​ 2.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1)등장의 배경-원래 이동 통신망의 주된 대상은 모 바하와 폰이었기 때문에 LTE시까지 원래의 바하와 폰에 최적화된 그물 구조를 유지. 그렇게 자신 현재는 5G와 함께 스마트 폰뿐만 아니라 스마트 TV, 인공 지능 스피커, 각종 전자 기기 등에도 통신이 필요한 IoT시대가 열리면서 기존의 4G망 구조에서는 해결이 되지 않음 ​-예를 들면, 자율 주행 자동차는 빠른 반응 속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1ms대의 초저 지연의 연결이 중요한 반면 상수도 같은 유틸리티 시설은 속도보다 수천 수만개의 장치에서 소량의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할 초대용량 연결이 핵심 ​- 이렇게 다른 기능을 하봉잉의 그물로 서비스할 수 없으며, 기능별로 물리적인 그물을 하나 하나이 설치하기 위해서도 앞으로는 역부족 ​ ​ ​ ​(2)개요 및 특성-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 온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은 하 본인의 물리적 네트워크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다수 독립 "가상 네트워크에서 분리"상반된 특성을 가진 다양한 서비스에 특화된 전용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기술-각 조각마다 맞춤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별 특성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특정 조각으로 트래픽이 급증할 때는 여유 있는 다른 네트워크 자원을 끌어들이고 사용할 수도 있다-네트워크 슬라이스의 각 네트워크는 가상화에 의해서 네트워크 지원을 받아 특정 조각에는 영향을 안 주다-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므로 물리적 네트워크를 따로 구축할 필요가 없으며 서비스가 종료해도 기존의 네트워크를 지원할 필요가 없고 기존의 조각으로 없다.처럼 그물을 피에키하의 본인의 재설계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한 발발하지 않기 ​-아직 조사 단계에 있지만 본격적인 5G시대에는 필수 기술2020년 실제 모 바하나 환경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다만 통신 회사가 데이터의 이야기와 유형에 관해서 차별 없이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네트워크 중립성 원칙'와는 상반된 서비스와 현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따라서 미국에서는 망중립성의 원칙이 폐지됨.


    >


    <출처:한양대 정보 시스템 학과 웹 매거진>​ ​ ​ ​ 3.CSP VS통신사 ​(1)상호 접속 정산-인터넷은 일의 네트워크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네트워크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구축 ​-네트워크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와 상호 접속하고 있으며 이 방식에는 물리적으로 연결되는 직접 접속(Peering)과 다른 네트워크에 비용을 제공하고 연결하는 중계 접속(Transit)에 분류 ​-기존에는 각 통신사들끼리 상대의 네트워크와 상호 접속 해도 별도 비용을 내고 받지 않았지만, 2016년부터 미래 창조 과학부는 상호 접속 기준 고시 개정안을 통해서 상대의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비용을 정산하도록 하고 있다 sound


    >


    <출처:쵸은남은>​ ​ ​ ​(2)face book(Facebook)문제-face book이나 유튜브 등의 콘텐츠 서비스 지에콤쟈(Content Service Provider, CSP)들이 큰 트렌드를 얻게 되면서 서비스를 보다 원활히 다시 공문 때문에 통신망에 대한 투자가 필요 ​-SK브로드 밴드나 LG유 플러스는 KT를 통해서 face book의 데이터를 받는 소리. KT 고객은 페이스북 데이터를 즉시 인상할 수 있는 반면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고객은 해외에 있는 페이스북 데이터가 KT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다음, 각 통신사의 facebook 캐시 서버에 저장된 뒤 보내지는 구조-의문은 상호접속 고시 개정안에 따라 데이터를 보내는 측이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KT가 SK와 LG에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이에 따라 KT는 즉시 페이스북에 추가 비용을 요구해 의문을 제기했으나 페이스북은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고객들이 사용하던 경유 경로 변경, 홍콩 등으로 임의 변경했다. 그러자 준비되지 않은 네트워크 용량에 과부하가 걸렸고, 결과적으로 SK브로드 밴드나 LG유 플러스 고객들은 홍콩에서 옮겨온 face book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해서, 품질의 의무에 일어나기 ​-방통위는 2017년 8월 face book의 전기 통신 사업 법 위반 혐의를 연구하면서 쵸은이에키, 결국 face book은 그 해 10월에 접속 경로를 원상 복구하고 3억 8,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게 됐다. 그러나 face book은 다시 방송 통신 위원회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하는 서울 행정 법원은 방통위가 face book에 내린 시정 명령이나 과징금 등 모든 행정 처분을 취소하도록 판결 ​ ​ ​ ​(3)네트워크 슬라이싱-콘텐츠 사업자들이 두려워하는 점은 즉시 통신사들이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통해서 트래픽 조정 권한을 가지고 가는 것. 그렇게 되면 자사의 서비스에만 네트워크 역량을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사업자(통신사)가, 자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에어리어만으로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것과 유사-현재 AR나 VR 등은, 향후 기대되는 주요 서비스 분야의 하나이지만, 이러한 서비스는 고화질 대용량 영상 전송이 수반되기 때문에, 기형적으로 비싼 한국의 망 비용을 안고 사업에 참가할 수 있는 국내 IT기업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런데 현재 이런 서비스를 하겠다고 나선 곳은 오히려 통신사 계열 기업뿐. 그러므로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한 나들 만 이점을 지겠다는 것 아니냐는 업계의 비판이 있는 상황 ​ 통신사가 그물 비용을 내부화되는 우월적 지위로 콘텐츠 사업에 진출하게 되면 공정한 경쟁이 되지 않아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공공의 관점에서 다뤄야 합니다는 의무인지 제기되는 소리 ​ ​ ​ ​ 4. 시사점 ​-현재 한국의 5G투자는 거의 모두 무선망에 집중된 상태다. 하지만 기지국과 같은 무선망 장비만 교체해도 통신사들은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Capex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진정한 5G를 실현하기 위해서 유선망까지 교체 작업이 들어갔을 때 국내 통신사로는 그 비용을 부담할 수 없을 것 ​-이처럼 설비 투자는 계속 매일의 어감에도 OTT사업자와 같은 새로운 경쟁자에 의해서 통신사들의 수익성은 갈수록 다소 음보 되기 어려운 상황 ​ 만약 통신 사업자가 막대한 비용이 부다 소음, 투자를 확대하지 않고 시간을 끈다면, 그 전 2G로 3G, 3G로 LTE로 바뀌어 온 것처럼 단순한 통신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 정도의 변천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기대하는 자율 주행, IoT인공 지능의 세계는 더 늦게 올 거 ​-이것으로써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네트워크의 구축 및 서비스 도입 시간도 크게 쥬루하나 수'네트워크 가상화'기술은 5G시대에 들어와서 크게 부각되는 소리-현재 서버 가상화 기술은 자ネ이나 당연하고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가상화 또는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주변 스위치나 라우터, 로드밸런서, 방화벽 등의 장비에 그대로 사용되고 있지만 통신사업자들에게는 아직 낯선 영역이며 검증이 되지 않아 적극적인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상태-그러나 통신사가 지속된 비용 압박 및 경쟁 상황에 놓여 이를 타개할 비결을 찾아가야 할 때 수익성을 높여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비결인 네트워크 가상화가 본격 도입될 것으로 전망※네트워크 가상화나 통신클라우드에 대한 설명 참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