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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제거 수술 후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8:52

    편도 제거 수술 후기, Tonsillectomy 오하요~ 이웃분~ 요즘 저는 블로그가 별로 없죠?저번 주에 편도 제거 수술하고 와서 2박 3일 입원하고 지금 집에서 회복 중입니다 =)​ 아직 5일째이므로 2주가 지 아니면 후기를 작성하려고 했지만 지금 통증이 생생활 때 기록한다고 글을 올리고 보세요 아직 약을 자주 마시는 탓인지 약을 마시고 나면 마실 때의 통증은 좀 없어서 목의 근육이 굳어 있는 정도에서 약의 기운이 떨어질 때 귀과 턱이 쑤시고 아프고 목도 좀 얼얼하다 정도입니다.아, 그래서 턱이 많이 벌어지지 않아서 혀가 움직이면 목 근육이 빠져서 스토리를 잘 못해요. 속삭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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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날 수술이 잘 되길 바라며 당근 케이크 조각도 제거 수술을 결심한 이유저저는 어릴 때부터 편도가 큰 편이라고 스토리는 들었지만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어서 상에 지장이 없다고 어렸을 때 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케그와잉에 살 때는 공기가 나쁘지 않아서 그랬는지 한번 편도염, 고열이 다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한국 온지 5년 정도? 지과에 없는 비염도 생기고 편도염도 자주 왔어요.미세먼지가 심할때는 금방 목이 따끔거리고 계속 부어있고 그래서 비염때문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편도제거 수술하면 나빠진다는 스토리를 듣고 집에와서 아라시 검색해봤어요.​ 편도 제거 수술 후기를 읽어서 고통은 너무 너무 그와잉지만 기적의 2주일만 지그완 면 많이 나쁘지 않고 그 후에 편도염은 한번도 오지 않았다고 후기를 보고 인근 병원을 다시 뒤졌습니다 ​ 한개 단은 집 근처가 좋을 것 같고, 전신 마취하는 것이므로 큰 병원에서 하면 좋겠다 생각했으나 곧바로 인근 동탄 한림대 성심 병원에 박(석 교수가 유명했습니다 진료를 보고당장 그 뒤 수술이 가능한 것에 내가 때 때 로이 안 되서 한달 미루고 5월 초 수술 날짜를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계속 차가운 맛있는 것만 먹어야 하니까 겨울보다는 날 녹을 때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딱 날씨도 하고 아주 최근 가끔 있을 때 먹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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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까지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수술날이 다가올수록, 고통의 두려움보다는 한달동안 먹고싶은 음식을 못먹는 소견이라 계속 매운것과 자극적인것만 찾아먹고 몸을 보신하면 매일 고기를 구워먹고 삼계탕에, 엄마가 만들어준 한우불고기, 치킨도 질리도록 먹고, 돼지김치찌개(요즘 적지만 또 먹고싶은 음치) 한동안 소견이아니라 질려왔는데 또 소견과네요. 수술하기 전날까지 위만 거의 매일 되었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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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첫날의 수술 하나 주간 하나 앞에 사전 검사를 받고 수술 할지 동탄 한림대 병원 입원 ​ 입원 가끔은 3시부터 4시까지 3시 좀 안 되게 도착해서 서류 작성하고 이비인후과 병동은 만실과 한반 병실 4인실로 받았어요 옷 갈아입는 높은 혈압 재어 그 후 별다른 적은 없습니다 저녁에 수술 동의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한번 가서 미각 검사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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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저녁 일 2시까지 자유에 먹을 수 있는 그리고 병원 밥은 신청하지 않고 포장하고 휴게실에서 저녁 어머니와 오빠가 가까이 청담 츄오쵸은도죠우 국물과 생선 조림 사와서 최후의 만찬을 즐기더군요 ​ 오전 일 2시부터 물도 마셨는데 이케 그래서 한시부터 불을 끄고 하나칙 자서 간호사 분들이 수시로 점검하고 푹 잘 수가 없었습니다 ​ 자기 전에 손등에 혈액 주사 잘못에 있어서 덱무 아파서 좀 이상해도 참아 보려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통증이 계속되고 냈는데, 손등이 부었어요(아직도 멍들고 통증)그래서 반대 측의 팔에 맞았지만 혈관 파열하고...정담, 결국에는 다른 간호사 분이 계셔서 새벽 6시쯤 주사 맞았습니다 그래서 이쪽의 시스템이 이상한 것은 정확한 수술 때도 없습니다요 자꾸 물어서도 서로모른다고 해서 자기 전까지 몰랐지만 그럭저럭 가끔 찾아 오전 가끔 5번째라고만 잘 일으키고 오모 두 자리,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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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금 1수술 시간은 총 1시간의 수술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대기실에서 마취 해금까지 기다리고 2시간 후에 병참에 돌아왔습니다 11시 40분 정도 들어 2시간 후에 나왔대요 ​을 수술하러 들어갈 때는 별생각 없었습니다, 팔, 다리가 뚜렷하니 내가 1어에서 수술 침대 오르고 즉석 마스크 하고 마취제 들어 끝났다~​ 다른 편도 제거 수술 후기, 전신 마취하고 깨면 2시간 정도 자면 안 된다고 하는데 간호사가 별로 그런 이이에키하지는 말아 줬어요 그래도 나이 때 몰라서 마취에서 깨서도 계속 마음을 다잡고 멍하니 ​ 수술이 끝나고 6시간 단식 단식 풀리고 8시 정도에 물을 마시고 뉴 케어 한잔 마셨습니다. 아픈 증세는 없지만 목이 아파서 물을 마시는데, 뭔가 큰 사탕을 집어삼킬 듯하게 힘들던가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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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필요한 입원 준비물! 아스펙&가습기!수술하고 자기가 가져간 아스펙과 얇은 수건으로 싸서 냉찜질을 해줬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턱 밑과 목 근육이 약간 쑤셨는데, 냉찜질을 했더니 붓기도 많이 가라앉아 있어서 좋았습니다.요즘도 계속 하는 중 그리고 가습기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하나는 멀티탭이 없어서 못넣고 잤더니 코가 금방 건조하던데 수술오항시 낮부터 계속 걸었는데 거기다가 입이나 목도 안말랐더라구요 요즘도 자기전에 꼭 가습기 틀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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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명일, 퇴원 D-2전신 마취하면 가래가 있다는 것에 목 수술 부위 때문에 기침은 해서는 되지 않고 계속 수시로 물을 마시게 되어 잠을 못 잤어요 ​ 진통제는 하루에 두번 맞는 것으로 전날 한 섬 9시에 있어서 낮에 8시 정도에 한번 맞았습니다 진통제의 효과 완전 굿 대낮부터 마시는 것도 무리 같아서 병원 섭취 신청하지 않고 집에서 가져온 뉴 케어 한잔과 플레인 요구르트 먹고 처방이 나쁘지 않은 것 먹고 다시 역시 잠이 잠을 못 자고 있으니까 좀처럼 계속 낮잠 시간


    중간에 외래 진료 받으러 2층 대목이라는 호출을 받고 내려갔는데, 이비인후과 사람 정 이야기 많았습니다, 대기 20명.입원 환자들 앉는 곳도 없이 한 5분 정도 기다려서 힘들게 선생님의 진료를 받고 수술이 잘 됬 움니다.인하고 잘해도 집에 가면 아픔은 더욱 거세질 텐데 잘 버티는 고제 하나 아플 때 하나 0한 후 다시 한번 진료 받으러 오니까 걱정스토리, 당장 당시, 미라는 스토리보다 조금 걱정되서 안심이야, 되겠니? prepare for the worst?아니 왜 때 때 로이 갈수록 더 아프다는 거지...???​ 퇴원 가끔은 저녁 6시까지 교수 만자의 신고 저는 3시 정도에 퇴원했답니다. 집에 가서 샤워하고 저녁에는 차가운 웃음 소리 먹고 아이 크림 먹고 약 먹고 잔다...계속 반복된 것 ​ ​ ​ ​ ​ ​ ​ ​ ​ 수술하고 3번째 또 집이 최고인지 눈은 푹 잤어요 좋은 호박에 약 늦게 먹어서 하나 2시에 자고 8시에 기상 약이 8테프 테러와 말하지만, 정확히 8가끔 되면 자동으로 몸이 약을 먹을 때, 때에 로이와 신호를 보내네요 ᄏ 약을 먹을 때쯤 되면 귀에서 반짝반짝 비행기를 타면 귀가 아플 때 느낌이야 목도 목감기에 걸린 것처럼 아프지만 심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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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빨리 약이 먹고 싶어서 간단하게 뉴케어 한잔 먹고 바로 약 먹고, 알약 먹는 거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통해요.약을 먹고 어린이 크림을 먹고 양치하고 처방받은 가글까지 말하면 거짓말 스토리처럼 기분이 좋지 않아도 통증 처방을 받은 가글은 평소에 편도염 왔을때도 잘 사용하다가 또 나쁘지 않은 목이 아플때는 가글이 직방입니다 점심때 가끔 잘 안맞춰서 약묵을 가끔 지났는데 다시 오는 귀와 턱이 아픈 증상이다또 미sound 마시고 냉찜질하고 잠들자구.심하게 먹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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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편도 제거 수술 4일째인 어제는 빨리 약을 먹고 자면 오전 5시에 기상 오전에도 뉴 케어 한잔 먹고 약 먹어도 자고 뉴 케어 고소한 케맛, 검정 깨.두유를 먹는 것 같아서 먹을 만 합니다어린이 크림은 하겐다츠와 엑설런트와 번갈아 먹었는데 기이 물릴 것 같아서 남편이 본인 스스로 메로 본인을 사줬어요 め메로폰 완전 신세계] 턱은 아직 덜 벌려서 메로폰을 작게 썰어서 숟가락으로 떠먹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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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과 야간은 남편이 사온 갈비탕에 미인 sound스토리 주었는데 갈비탕은 부족했고...계란 찜도 좋다는 후기를 보고 도전하였지만, 삼키는 것은 문제 없지만, 덩어리가 입부의 때에 자연스럽게 혀가 움직이고 혀의 안쪽이 뻐근하고, 2숟가락 먹고 포기 한 후기 보니 수술할 때 혀에 자극이 있고 미각을 일시적으로 잃는다는 것입니다만, 저는 아직 그런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맛이 뛰어나서 더 문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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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편도 제거 수술 후기 5번째 오, 상시도 6시에 기상해서 약을 먹으면 거의 많은 통증을 느끼지 않고 더 좋아졌다던가 그런 것은 느껴지지 않고도 처음에는 침을 마실 때도 목이 굉장히 부어서 물도 많이 마셨는데 앞으로는 불편한 일 없이 잘 흘립니다~!오전은 다시 뉴 케어 점심과 저녁은 양 소나무가 수프 타서 식히고 먹었는데 맛있네요 몸에 MSG가 들어오면 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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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먹는 약, 내일은 6일에서 7일 외래 진료 때문에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사람마다 편도 제거 부위의 사이즈가 달라서 아픔도 다르다고 하는데 나는 진통제를 마시면 통증도 정말 같아서 이 이야기를 속삭이는 것 외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최대한 부드러운 것만 먹고 기침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 아 그리고! 나는 계속 빙소수만 마시고 있어요.텀블러에 물에 올소움까지 넣고 계속 차가운 수시 먹습니다 ​ 수술하고 5~10일째 출혈도 많으며, 가장 위 험하다고요, 이대로 도중에서 어떤 마스크 없이 빨리 회복되길~이후의 후기는 완쾌해서 인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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