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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박 181 미쿡 서부 자유여행] 41차 in San Diego_ 그레이하운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7:17

    그동안 왠지 대신 바빠서 드디어 두번째 도시 샌디에고에서 포스팅을 미뤘다.머무는 도시 중, 내내 날씨가 좋았던 샌디에고. 나쁘지 않은 가운데 타는 더 오래 있고 싶은 곳입니다!


    #LA에서 샌디에고에 가는 방법으로 우리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선택했다. 배 위에는 기차도 있긴 했지만, 소란의 시차가 얼마 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싼 버스를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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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없이 기뻤던 파란색 하거의 매일과 야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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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우버를 타고 도착한 그레이하운드 정류장! 가는 길거리에는 많은 리뷰에서 봤듯이 노숙자가 꽤 많았는데 막상 도착하니 버스를 타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안전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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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한국에서 미리 예매를 했기 때문에 티켓을 따로 살 필요가 없었다.대신 이메일로 받은 e-티켓 프린트를 보여 tag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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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진, 그 다음에 보이는 가이드에게 표 검사를 받고 의자가 있는 쪽으로 옮겨서 버스를 기다리게 된다.오른쪽은 버스 시각 표 정보!치안 버스 청결 상태, 연착 등 악평이 도배질 되고 있고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치안도 좋았고(다만 밤이 오면 무섭게 된)버스에서도 1장 타고 화장실 측(버스 그 다음 분입니다)을 피하고 앞으로 급 근데 괜찮아.연착도 안되고 정시에 출발해서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다.​


    날씨가 가장 화창할 때 버스를 타서 그런지 밝은 해안의 모습을 보면서 지루하지 않고 갈 수 있었다.바로 앞에 보이는 철로가 아마 다른 선지면-동 암트랙의 가는 길 같지만 본인의게 하는 지는 때 타고 지봉잉 가는 것도 장관 1 같다.이때 본 풍경도 정이 내용 잊을 수가 없어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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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샌디정거장에 도착해서 우버를 기다리는 중!!! 샌디그레이하운드 정류장 근처에도 똑같이 노숙자가 많더라..


    ​, 샌디로 2박 3일 간 머물 곳은 USA호스텔.우버에서 내려서 입구를 찾을 때까지 망설였는데, 1층에는 식당이 즐비하고 식당과 식당 사이에 분홍색 문이 보이면 그곳이 입구다. 우리도 못찾고 블로그 찾아서 겨우 들어갔다. ᄏᄏᄏᄏ 체크인을 하고나서 카드를 줘서 그걸 찍고 들어가면 되지만 없을땐 옆에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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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를 들어서자 보이는 것은 곧게 뻗은 계단이었다. 여기는 엘리베이터가 없고 무적의 것은 계단 이단우리는 다행히 할당된 방이(6인실, 동거)시설 내에서 첫층이어서 사진에 보이는 계단만 게재되자 더 올라갈 필요는 없었다.대신 우리 방 옆방이 다용도실? 좀 시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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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안에 있는 전신 거울로 1커트.6인실이지만 상당히 좁고, 로커는 그 청색의 사물함을 쓰면 되는데 꽤 자신의 가고 보챈다. 하지만 벙커는 자기 자신의 얼굴 부분에 가림막도 있고, 안에 선반의 자기 라이트, 콘센트도 있어서 편리하다!


    호스텔로 짐을 풀고 이동을 하기 전에 근처 식당가에서 섭취를 먹으려고 돌아다니는데 하필 그때가 브레이크 t 타임이어서 먹을 만한 곳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샌디에서의 일 섭취도 피자로 장식했습니다. 이번에는 스파게티도 시켰지만 치즈와 소스가 강남 무난하게 딱 내 스타 1입니다. ㅋㅋ


    우버를 타고 페리 선착장 근처에서 내려서 표를 문재 주위를 돌아다녔다. 석양을 보기 위해 시간대를 맞춰 샀다. 물가 근처라 염원은 엄청 부풀었지만 날씨는 정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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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선착장 표를 사는 곳과 배타는 곳! 표는 사람에게 직접 살 수도, 기계로 살 수도 있다. 도착지가 브로드웨이 피아로 가는 것과, 컨벤션 센터로 가기 2개가 있고 착지에 의해서 출발 시간대도 다르니 꼭 확인해야 할 것이다!우리는 브로드웨이 피아로 편도로 가서 거기서 걸어서 숙소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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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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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끊고 잠깐 사진 찍고 있다가 시간이 남아서 맥주 자기 한잔 할까봐 앞 레스토랑에 앉아서 요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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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해가 질 무렵, 페리에 올라타서 바라본 풍경!! 아직 푸른 하강상처럼 분홍빛 구름에 하얀 달까지!!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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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화면에서도 손색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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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릴 때가 되어 보이는 USS 미드웨이호!! (맞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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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고 나서 해가 진 후, 아주 먼 곳의 미드웨이호를 배경으로~ 가능하면 USS 미드웨이 박물관에도 가볼까 생각했지만, 페리에서 내리니 어둑해졌으니 서둘러 숙소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소견하고 통과한 거야​​​​​


    선착장에서 시포트 빌리지까지는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지만 최대한 빨리 가기 위해 ^^!!​


    전체적인 시포트빌리지 분위기는 크게 달라졌다.약간 미국 휴양지판 큰 야시장 느낌...?? 여러 기념품샵이나 쁘띠쁘띠, 악세사리, 음식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길거리에서 공연? 연주하는 사람도 있고.그냥 둘러보고 싶다면 좋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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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지 바깥쪽에서 바다를 보며 조금 쉬었다.상념은 아담한 송도 해안도로에서 상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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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숙소까지 더 걸어와봤는데 저희 숙소 바깥쪽에 국한기가..운명인가..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날이 하필이면 농구시즌... 이어서, 밖 사람들은 모두 펍에서 농구나 난리도 아니었어. ᄒᄒᄒ그래도 이날도 피곤해서 잠을 잘 잤다고 할 수 있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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